549년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에서 후경의 난이 절정에 달해 수도 건강이 함락되고 무제가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양나라는 급격히 쇠락하여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중국 남부의 정치적 주도권이 크게 흔들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에서 왕조 교체기의 혼란과 군벌의 반란이 초래한 대표적인 대형 전란으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