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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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와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청송 주왕산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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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의 공기를 가슴에 가득 담고 떠난 주왕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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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도착 후 청송의 명물 달기약수로 만든 백숙을 먹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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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진심을 담아 메세지로 남기고,,,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준비되어 나들이의 재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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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주산지의 고용하고 청정한 저수지를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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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있는 여름 하루를 보내고...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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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더운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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