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맞이하여 상반기를 마감하면서 실내놀이터 나들이 및 자조모임을 통해 잉아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과 잉아터를 벗어난 가정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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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아터를 처음 오픈했을 때 생활했던 윤희(가명)네도 참석하여, 후배들과도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윤희는 미숙아로 태어나 병원을 집 드나들 듯 하였는데. 지금은 5살 건강한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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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네 외에도 여러 세대들이 함께 참석하여.. 실내놀이터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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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이심전심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고,,, 아기에게 쓰는 편지를 써와서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편하게 써내려간 편지를 읽으면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기억때문인지... 윤희 엄마는 눈물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씩씩한 상준이네도 사랑이 가득담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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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과 소감을 발표하고... 제일 감동사연을 읽어준 윤희네를 비롯하여 참석한 여러 가정들에게 많은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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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는 시간이 아쉬워 행사를 마치고 모두 잉아터로 가서 야식?을 함께 먹으며,, 1박을 하고.. 마침 월드컵16강 경기가 펼쳐지는 날이라... 함께 응원도 하였답니다... 대~~한민국, 짜짜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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