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튼실왕자 현석이의 백일잔치가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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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 대구지부장님, 원장님도 참석하시어 현석이의 백일을 많이 축하해주었답니다. 아! 저희 함께 찍은 사진이 빠졌네요...곧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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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우리아가들 생일이면 도와주시는 자원봉사자 김덕희 님의 무한애정을 또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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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현석 엄마왈 \"백일잔치, 왕 감동적이었고 보람있었어요..\"라고 감동을 표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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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자가 멋있고 건강하게 자라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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