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아터 막내의 첫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모들과 언니오빠들~ 그리고 가족들이
한 해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준 고운이와 고운이 엄마를 축하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일이 고된 일만은 아님을
아이로 인해 또 다른 행복과 기쁨을 누리는 고운맘이 되길 바라며
고운이도 세상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잉아터는 함께 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