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두아이의 맘입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잉아터라는 홈페이지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저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어렵게 생활한 바 있어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고 주말에 아이들 돌보며 이것 저것 거둘수 있는 자원봉사가 하고 싶어 오래전부터 여기저기 알아봤으나
보통 단체로 하거나 후원형식으로 많이들 원하시는 곳이 많아 선듯 이렇다 할수 가 없어 망설이다가 잉아터를 알게되었습니다.
형편이 넉넉한편은 아니라서 후원을 할수 있는 부분은 많지않습니다.
주말에 방문하여 아이들 돌보며 이런저런 봉사활동을 할수 있을지 망설이다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