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 5월에 이곳 혜림원에서 남자아이를 입양한엄마입니다
우선 제게 엄마라는 수식어를 붙게해주신 혜림원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준 울아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울아들...
지금은 세상 아무것두 부러울게 없네요
어찌나 이뿐지 말로 다 못하겠네요
ㅋ 완전 아들바보라니까요ㅋ
다름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다보니 멋진 아들로 키우려구 또다른 욕심을 부렸네요
유아복 쇼핑몰을 하게되었어요
저에게 특별한 혜림원 가족들에겐 원가로 구입할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드리려구요
www.minine.kr
미니네예요
구경한번오세요
전화나 문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010-2629-7041
참,울 민이가 동생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예요ㅜㅜ
마지막으로 박미향 쌤은 잘계시죠?
입양당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시라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