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재봉틀 수업을 하는 강사입니다. 저희는 수업중 옷이나 소품을 만들어서 일년에 한번씩 후원을 했는데
올해는 보내는곳에 준비가 늦어져서 후원시기를 놓쳐버렸네요. 물품들 정리하다가 진짜 오래전 센터에서 특강으로 이곳에있는
어린엄마들 특강체험했던게 기억났고 그날 저희 아이가 가지고있던 인형도 같이 기부했던게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저희가 준비된것은 에코백이나 파우치 종류인데 혹시 필요하시면 기부를 하고싶습니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기저귀파우치
같은것을 만들어 선물했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것도 필요하시면 만들어서 보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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